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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花たん(하나땅) - 飴か夢(Ameka Ume, 사탕이나 꿈) [가사기록용]
    fav song/Jp 2019. 4. 24. 17:37

     

     

    いつかの日は沈む
    이츠카노 히와 시즈무
    언젠가의 날은 저물고

     

    明日はもう目覚めなきゃ
    아스와 모오 메자메나캬
    내일은 눈을 떠야만 해

     

    静かに眠れない 
    시즈카니 네무레나이 
    조용히 잠들지 못하는

     

    言葉が溢れ出した
    코토바가 아후레다시타
    단어들이 넘쳐 흘렀어

     

    ドコハココナノ
    도코와 코코나노
    「어딘가」는「여기」인 거야?

     

    不満気な様でだるく息を吸い込む
    후만게나 사마데 다루쿠 이키오 스이코무
    불만스러운 모습으로 나른하게 숨을 들이쉬고

     

    仕方ないふりで 睨み吐き出す
    시카타나이 후리데 니라미 하키다스
    어쩔 수 없다는 척 노려보곤 내뱉지

     

    それが無駄と気づき髪を切った朝に
    소레가 무다토 키즈키 카미오 킷타 아사니
    그게 헛된 일이란 걸 깨닫고 머리카락을 자른 아침에

     

    自由を失って僕は生まれた
    지유우오 우시낫테 보쿠와 우마레타
    자유를 잃어버린 채 나는 태어났어

     

    どこまでも導いて
    도코마데모 미치비이테
    어디까지라도 이끌어 줘

     

    砂の城の神様
    스나노 시로노 카미사마
    모래성의 신이시여

     

    ただ無知な僕らに飴を下さい
    타다 무치나 보쿠라니 아메오 쿠다사이
    그저 무지할 뿐인 저희에게 사탕을 내려주세요

     

    吐き出すほどに
    하키다스 호도니
    토해낼 정도로

     

    青い青い空 見下さないでよ
    아오이 아오이 소라 미오로사나이데요
    푸르디 푸른 하늘을 내려다보지 말아 줘

     

    僕は飛べないよ
    보쿠와 토베나이요
    나는 날 수 없어

     

    白い白い羽なんていらないよ
    시로이 시로이 하네난테 이라나이요
    희디 흰 날개 따위 필요 없어

     

    きっと眩しすぎて
    킷토 마부시스기테
    분명 너무 눈부실 테니

     

    鈍色に染め上げた 首輪が僕に似合う
    니비이로니 소메아게타 쿠비와가 보쿠니 니아우
    내게는 회색으로 물들인 목줄이 어울려

     

    ありふれた神様は自分が嫌いで
    아리후레타 카미사마와 지분가 키라이데
    흔해 빠진 신은 스스로가 싫어서

     

    右へ習えが好き デザートも好き
    미기에나라에가 스키 데자-토모 스키
    정렬을 좋아하지, 디저트도 좋아하고

     

    生まれ来る前から 一応足りてる
    우마레쿠루 마에카라 이치오우 타리테루
    태어나기 전부터 일단은 충족되어 있던

     

    そんな楽園をカラスも笑う
    손나 라쿠엔오 카라스모 와라우
    그런 낙원을 까마귀도 비웃지

     

    首輪をはずした時 
    쿠비와오 하즈시타 토키 
    목줄을 풀었을 때

     

    立ち尽くす僕は誰?
    타치츠쿠스 보쿠와 다레?
    멍하니 서 있는 나는 누구?

     

    この無様な犬に夢を下さい
    코노 부자마나 이누니 유메오 쿠다사이
    이 꼴사나운 개에게 꿈을 내려주세요

     

    「神様」ならば
    「카미사마」나라바
    「신」이시라면

     

    広い広い空 鳥が羽ばたいた
    히로이 히로이 소라 토리가 하바타이타
    넓디 넓은 하늘을 향해 새가 날개짓했어

     

    僕も飛びたいよ
    보쿠모 토비타이요
    나도 날고 싶어

     

    高く高く飛び 孤独になりたい
    타카쿠 타카쿠 토비 코도쿠니 나리타이
    높이 더 높이 날아올라 고독해지고 싶어

     

    それができるのなら
    소레가 데키루노나라
    그것이 가능하다면

     

    曖昧にすがりつく 僕はどこまで無力?
    아이마이니 스가리츠쿠 보쿠와 도코마데 무료쿠?
    애매함에 매달리는 난 대체 어디까지 무력한 걸까?

     

    青い青い空 見下さないでよ
    아오이 아오이 소라 미오로사나이데요
    푸르디 푸른 하늘을 내려다보지 말아 줘

     

    僕は飛べないよ
    보쿠와 토베나이요
    나는 날 수 없어

     

    白い白い羽なんていらないよ
    시로이 시로이 하네난테 이라나이요
    희디 흰 날개 따위 필요 없어

     

    きっと眩しすぎて
    킷토 마부시스기테
    분명 너무 눈부실 테니

     

    鈍色に染め上げた 首輪が僕の姿
    니비이로니 소메아게타 쿠비와가 보쿠노 스가타
    회색으로 물들인 목줄이 나의 모습일 테지

     

    鳥達が飛んでいく
    토리타치가 톤데 이쿠
    새들이 날아 가네

     

    いつかの僕のもとへと
    이츠카노 보쿠노 모토에토
    언젠가의 내 곁으로

     

     

     

     

     

    [가사출처] 네이버 지식인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2&docId=225875916&qb=7ZWY64KY65WFIOyVhOuplOy5tOycoOupl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UKsPDsp0J14ssQwJ8ClssssstzN-192250&sid=QkR5dbmstdZJFR/q8eoPww%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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